달에는 계수나무가 있다고요?
세상에 대한 흥미로운 궁금증, 옛이야기로 시원하게 풀어 보세요!
『방귀에 날아간 절굿공이』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자연 현상들에 얽힌 옛이야기 모음집입니다. 옛 어른들의 상상과 지혜가 듬뿍 담긴 옛이야기 스무 편이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 드립니다.


 편집자 리뷰

 · 단맛 나는 바닷물은 없어요?

달에 계수나무가 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? 그리고 나라마다 왜 다른 말을 쓰는 걸까요?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, 또 바닷물은 왜 하필 짠맛일까요?

때로는 당연하게, 때로는 신기하게 여겨온 이런저런 현상들에 얽힌 이야기들이 『방귀에 날아간 절굿공이』에 담겨 있습니다. 우리나라 전래동화는 물론 세계 각국의 신화 및 동화를 통해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온 현상들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.

· 우리 전래동화부터 그리스 신화까지

 

- 재미나는 스무 편의 이야기!

밤하늘의 별자리에 대해 알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<큰곰자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?>와 <하늘에는 왜 국자별이 있을까>는 들려줍니다. 인디언 소년 둥글이의 실수에 얽힌 이야기, 그리고 아픈 엄마를 위해 힘들게 물을 떠온 소녀의 이야기를 말이지요.
어른들은 왜 맛도 없는 술을 마시는 건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는 <술을 마시면 왜 취할까>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삼혼초라는 풀을 달여 드린 아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.

그 밖에도 무지개는 언제 볼 수 있고 산에는 왜 메아리가 생기는지, 그리고 나라마다 사람들의 피부색이나 말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『방귀에 날아간 절굿공이』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 줄 것입니다.

상식도 쑥쑥 상식 길라잡이

 

옛이야기 한 편이 끝나는 부분마다 ‘상식 길라잡이’ 코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전해주는 구성으로써 어린이들로 하여금 과학 및 사회 분야의 상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 

 

 emoticon

 

보물섬  - 좋은 책 속에는 보물섬으로 가는 지도가 숨어 있습니다. 어린이들은 책을 보면서 그 지도를 스스로 발견하게 되지요. 우리가 바라는 책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보고 꿈꿀 수 있는 책, 그래서 자기만의 세계를 키워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. 보물섬은 바로 이런 책을 기획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.
 
 

 emoticon

 

 한희란  -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. 그린 책으로『아빠를 잡아먹은 사마귀』,『처용아 처용아, 귀신을 쫓아라』, 『나는 당당하게 살리라』,『어두운 숲속에서』, 『눈밭에서 찾은 선물』, 『아주 특별한 여행』등이 있습니다.